내게 하나뿐인 사람
옆에 없으면 외롭고 곁에 없으면 허전해서
보고싶은 나의 한 사람
철 없던 시절 사고만 친 나를 감싸준 한 사람
오늘도 늘 그사람이 생각이 납니다
밥 먹을때도 그냥 웃어주던
그 사람이 내 옆에 없어요
내 옆자리 누가 채워주려나
내 빈자리 누가 알아주려나
하루하루 그댈 그리며
어리석은 시간만 지나가요
보고싶은 나의 한 사람
철 없던 시절 사고만 친 나를 감싸준 한 사람
오늘도 늘 그사람이 생각이 납니다
밥 먹을때도 그냥 웃어주던
그 사람이 내 옆에 없어요
내 옆자리 누가 채워주려나
내 빈자리 누가 알아주려나
하루하루 그댈 그리며
어리석은 시간만 지나가요
내 옆자리 누가 채워주려나
내 빈자리 누가 알아주려나
하루하루 그댈 그리며
어리석은 시간만 지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