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말해볼까~~)
오늘 문득 생각해 봤어
함께 했던 많은 시간들~~
항상 곁에 있던 너 늘 한결같은 너
친구란 이름으로 살아온 너..
아무말도 필요 없었어
그져 눈을 보고 있어도
머가 기쁜 일인지 또 힘든 일인지~
가슴으로 모두 느끼고 있어~
이젠 말해볼까~~
니가 곁에 있어서 외롭지 않다고
크게 외쳐볼까~
언제라도 니 곁에 또 내가 있다고..
너와 내가 지켜왔던 것
너무나도 소중한 그 것
서로를 믿어주고 기다려 주는 것
영원히 변치않을 거라는 것
이젠 말해볼까~~
니가 곁에 있어서 외롭지 않다고
크게 외쳐볼까~
언제라도 니 곁에 또 내가 있다고
혹시라도 힘든 시련이 다가와도
우리가 함께라면
기쁜 맘으로 힘이 되 줄 수 있겠지
이렇게~~
이젠 말해볼까~~
니가 곁에 있어서 항상 나 외롭지 않다고
크게 외쳐볼까~
언제라도 니 곁에 또 내가 있다고
이젠 말해볼까~~
니가 곁에 있어서 외롭지 않다고
크게 외쳐볼까~
언제라도 니 곁에 또 내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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