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주옥같은 일들만 반복되지 그래 나날이 지옥 같은 일상이지
어그로에만 몰리는 Paparazzi 소외되는 순간 인생 Cockroach
내 기분은 항상 Slumdog 가까워 지질 않는 Curtain Call
풀릴 듯 말 듯 하면서도 내 성격처럼 꼬이는 걸
나이만 가까워지네 OG 근데 현실 내 위친 뭐지
뜨긴 힘들어 나름 솔직한 내게 힘을 좀 줘 불 Emoji
Don’t stare at me 피할 수는 없으니 즐겨야지
현실은 너무나도 깊은 바다 같아 내게
한 치 앞도 보이지 않아 너무 심해
계속 이어지는 희망고문 그거 하나로 버티는 날들
이 쌓여서 어떻게든 살아가다 보니 어느새 개와 늑대의 시간들
찾아왔지 내게도 근데 후회는 안 해 절대로
내 선택에 최선을 다해 즐길 뿐이야 지금도 I Play Loco
태어났으니 그냥 살아가는 거지 죽을 용기도 없으니 어쩔 수 없지
그렇게 지내다 보면 가끔씩은 좋은 일도 나름 생기는 거지
뭐 잘 알고 있지 또 견디는 법도
끝까지 남아서 왕관을 쓸 수도
어련히 버티고 있으니 쓸데없는 참견은 말고 Better keep that low Uh
여긴 천국도 아닌 지옥도 아닌 연옥
여긴 천국도 아닌 지옥도 아닌 마치 연옥 Yeah
여긴 천국도 아닌 지옥도 아닌 연옥
여긴 천국도 아닌 지옥도 아닌 마치 연옥 Yeah
여긴 천국도 아닌 지옥도 아닌 연옥
여긴 천국도 아닌 지옥도 아닌 마치 연옥 Yeah
여긴 천국도 아닌 지옥도 아닌 연옥
여긴 천국도 아닌 지옥도 아닌 마치 연옥 Yeah
여긴 천국도 아닌 지옥도 아닌 마치 연옥 yeah
연옥 뜻이 뭔지 몰라 네이버 창을 열었네
열 번 읽어도 뭔 소린지 어렵네
걍 하며 면 돼 쓸데없는 거에 시간을 버려 왜
어차피 안돼 생각대로 현실은 나를 매일 때려
나게 맞다 때가 되면 받아낼 거야 깽값 두 배로
그니까 즐겨 야 왜 너를 자꾸 죽여
야 왜 왜 또 고개 숙여 걍 잘하고 있다고 우겨 ha
서른하나가 돼서야 나 처음으로 천 단위 만져봤지 하
돈 때문 아니고 내가 질려서 헤어졌다니 아
벌면 천국 못 벌면 지옥 옷 벗어 말 안 해도 돈 있음 다 까지
클럽에 돈 벌러 왔는데 그녀는 말하지 하고파
what the 저리 임마 난 품절남에 비싼 몸
뭐 어쩔겨 난 왕으로 살어 그니까 밟지마 신발 좀
인성이 어쩌고 악플 써도 넌 인터넷이고 난 대기실
떡락 나락 니가 뭔데 임마 내가 정해 내 위치는
여긴 천국도 아닌 지옥도 아닌 연옥
여긴 천국도 아닌 지옥도 아닌 마치 연옥 Yeah
여긴 천국도 아닌 지옥도 아닌 연옥
여긴 천국도 아닌 지옥도 아닌 마치 연옥 Yeah
여긴 천국도 아닌 지옥도 아닌 연옥
여긴 천국도 아닌 지옥도 아닌 마치 연옥 Yeah
여긴 천국도 아닌 지옥도 아닌 연옥
여긴 천국도 아닌 지옥도 아닌 마치 연옥 Yeah
여긴 천국도 아닌 지옥도 아닌 연옥
여긴 천국도 아닌 지옥도 아닌 마치 연옥 Yeah
여긴 천국도 아닌 지옥도 아닌 연옥
여긴 천국도 아닌 지옥도 아닌 마치 연옥 Yeah
여긴 천국도 아닌 지옥도 아닌 연옥
여긴 천국도 아닌 지옥도 아닌 마치 연옥 Yeah
여긴 천국도 아닌 지옥도 아닌 연옥
여긴 천국도 아닌 지옥도 아닌 마치 연옥 Ye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