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한 이 길을 걷고 있어요 때로는 비바람도 불어요
외로운 길을 걸을 때 마다 묵묵히 지켜봐 주던 당신
항상 부족한 사람이지만 나를 왕처럼 아껴준 당신
당신이 곁에 있어 비로소 나는 빛이 납니다
이제는 영원히 당신 곁에서 당신의 곁을 내가 지켜줄게요
당신이 나의 집이듯 나도 당신의 집이 될게요
이 험한 세상의 당신만을 위한 다리가 되어 주겠소
항상 부족한 사람이지만 나를 왕처럼 아껴준 당신
당신이 곁에 있어 비로소 나는 빛이 납니다
이제는 영원히 당신 곁에서 당신의 곁을 내가 지켜줄게요
당신이 나의 집이듯 나도 당신의 집이 될게요
이 험한 세상의 당신만을 위한 다리가 되어 주겠소
오아시스가 되어 주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