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목소리와 말투.그리고 눈빛
우리가 좋아했던 강변 작은 카페에서
많은 시간이 지나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됐지만
그녀는 이미 다른 누군가의 아내로
사랑이 메마른 버거운 삶을
살아가고 있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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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왓냐고 쓸쓸히 내게 되묻던
고개돌려 창밖을 보며 눈을 감추던 그대여`~
너무나 달라지나봐
어색하지 않느냐며
애써 다시 웃음으로 ~내되인 그대여
내가 살아온 이유가
내가 그대온 이유는
우리가 함께햇던 일과처럼
변한게 하나 없는데
잘못된인연에 빛나간 사랑을 다~시 한다해도
이제는 그대를 놓치지 않으리~
세상이 우릴 버려도.
사랑하오`~
내가 살아온 이유가
내가 그대론 이유는
우리가 함께햇던 일과처럼
변한게 하나 없는데
잘못된 인연에..빛나간 사랑을 다시 한다해도
이제는 그대를 놓치지 않으리
세상이 우릴 버려도
사랑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