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고 고백했다며
요즘 너는 즐거워 보여
그런 너를 보면서 나도 기뻐했었지
행복하길 바라며~
하지만 니곁에 있는 그를 보며
더이상 나는 움직일 수 없네
예전에 말했었지 바라만 봐도
숨이 막힐꺼 같던 사랑~~
하필이면 내가 오랜 세월
말못한 그사람 인거니~
우우우 우우우 ~~
그말은 위해 준비를 하며
비워둔 내사랑의 자리(비워둔 내사랑의자리)
이젠 어쩔수 없는 아픈 기억으로만
가슴에 묻어야만 해~
하지만 오늘밤에도 난
언제나 처럼 나 혼자 울겠지~
가끔은 가까이서 볼 순 있겠지
이제 너만의 사람이지만~
알고 있니 이런 날 위로하는데
난 너무 익숙하다는 걸~
숨겨진 나만의 그사람~~
**(간주중)
예전에 말했었지 바라만 봐도
숨이 막힐꺼 같던 사랑~~
하필이면 내가 오랜 세월
말못한 그사람 인거니~
가끔은 가까이서 볼 순 있겠지
이제 너만의 사람이지만~
알고 있니 이런 날 위로하는데
난 너무 익숙하다는 걸~
예전에 말했었지 바라만 봐도
숨이 막힐거 같던 사람
하필이면 내가 오랜 세월
말못한 그사람 인거니~
가끔은 가까이서 볼 순 있겠지
이제 너만의 사람이지만~
─━♥ㅂi의발zr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