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지금부터 발을 들이려 하는 곳은

Lacuna (라쿠나)
앨범 : 유령
작사 : 장경민
작곡 : 장경민
편곡 : Lacuna (라쿠나)
Hey, John
네 몸에 흐르고 있어
붉고 뜨거운 혈액의 온도
Hey, John
손끝으로 느낄 수 있어
감출 수 없는 기대의 펌프
Hey, John
세계가 태어나고 있어
네 마음을 찢고 머릴 내밀지
Hey, John
녹아내리는 달력과
닻줄이 풀려버린 너의 기억
네가 지금부터
발을 들이려 하는 곳은
Hey, John
나도 이젠 알 수 있어
Hey, John
너와 난 전부 틀렸던 거야
Hey, John
지금 네게 가고 있어
Hey, John
확신을 두 손에 꽉 쥐고서
Hey, John
난 전부 버리고 왔어
지금껏 꾸었던 모든 꿈들
Hey, John
손끝으로 느낄 수 있어
감출 수 없는 기대의 피스톨
네가 지금부터
발을 들이려 하는 곳은
Hey, John
나도 이젠 알 수 있어
Hey, John
너와 난 전부 틀렸던 거야
Hey, John
지금 네게 가고 있어
Hey, John
확신을 두 손에 꽉 쥐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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