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안의 기분을 또 오롯히
방금 들어온 첫번째의 요통이
근데 다시 리셋된 몸뚱아리
기분이야 나의 불안한 헛소리
맞아 도망을 쳤다 내가
핑계를 찾아가
핑계가 맞을까?
다섯째인 느낌
찡한 코 계속 풀기
푸른 풀을 먹기
One two
하루의 절반의 도파민 도대체 어디있나
수제담배 한껏 피우더니 티비를 봐
오늘은 사슴과의 교미 한번 배워볼까해
8월이다 이리와봐 이년아
탈수인가 계속 돌아 세상이
전에도 이런적이 있었나 혹시
새벽부터 일어나 나는 노예야
아침을 보기전 니가 나의 더위야
I tryna keeping my heart in my dead body
너 비위좋네 신념이야? 이거 어디까지
내 끝은 이러다가 까매지는 하루같이
이것이 내겐 돌이킬수없는 하루살이
맞아 내가 도망을 쳤다 이 세상
핑계가 많아지면
후회가 사라질까?
자궁안의 기분을 또 오롯히
방금 들어온 첫번째의 요통이
근데 다시 리셋된 몸뚱아리
기분이야 나의 불안한 헛소리
맞아 도망을 쳤다 내가
핑계를 찾아가
핑계가 맞을까?
다섯째인 느낌
찡한 코 계속 풀기
푸른 풀을 먹기
One two
One two
One two
다섯째인 느낌
찡한 코 계속 풀기
푸른 풀을 먹기
One two
One two
One two
자궁안의 기분을 또 오롯히
방금 들어온 첫번째의 요통이
근데 다시 리셋된 몸뚱아리
기분이야 나의 불안한 헛소리
맞아 도망을 쳤다 내가
핑계를 찾아가
핑계가 맞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