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모조리 잊었지 다
구원은 결국에 허상인가
20년 거뜬히 넘었지만
어째서 아직 제자린가
그저 주기만 했어
내 놈들을 위해서
소용없지 멀리도
왔으니 이제부터 back up
이제는 모조리 잊었지 다
구원은 결국에 허상인가
20년 거뜬히 넘었지만
어째서 아직 제자린가
그저 주기만 했어
내 놈들을 위해서
소용없지 멀리도
왔으니 이제부터 back up
여전히 차가운 공기
돌아 올 수 없는 morning
하루가 멀다 하고 악마가
찾아와 like a zombie
가시밭길처럼 느껴져
파란약 삼켜 여러번
고통이 아물때 문드려져
시체라도 되었던 것 처럼
하나 둘 잡혀간 내
놈들 위해서 외쳐
뭐라도 해야만 했던
그때를 잊지않아 매번
사슬로 묶어둔 내
모든걸 다 풀어둘래
생각은 막상
쉽지만 어려우니까 play
되지 않아 갱생
까보니 하나같이 개패
새자리 찾으라매
말이 많은지 왤케
Rock bottom 지옥서
기어와 끝없는 비명을 뱉어
친구놈들 까지
과연 뭐가 남아있겠어
이제는 모조리 잊었지 다
구원은 결국에 허상인가
20년 거뜬히 넘었지만
어째서 아직 제자린가
그저 주기만 했어
내 놈들을 위해서
소용없지 멀리도
왔으니 이제부터 back up
이제는 모조리 잊었지 다
구원은 결국에 허상인가
20년 거뜬히 넘었지만
어째서 아직 제자린가
그저 주기만 했어
내 놈들을 위해서
소용없지 멀리도
왔으니 이제부터 back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