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희 - Bong]..결비
너의 기억이 너무 두려워~
많은 날들을 하얗게 세웠죠
남겨진 내 삶들이 너무나 두려워서
모두 끝내려고 하죠~
참 많은 것이 변해 버렸죠
아주 작은 나의 습관까지도~
항상 함께 했던 아주 많은 일들도
이젠 나혼자 해야 하죠~~워워
내겐 주지 못한 너의 그 사랑을
그 사람에게는 아끼지 말아요
다음 세상에서 니가 사랑할 사람
나 이길 바래요...
**(간주중)
참 많은 것이 변해 버렸죠
아주 작은 나의 습관까지도~
항상 함께 했던 아주 많은 일들도
이젠 나혼자 해야 하죠~~워워
내겐 주지 못한 너의 그 사랑을
그 사람에게는 아끼지 말아요
다음 세상에서 니가 사랑할 사람
나 이길 바래요...
그렇게 믿을께요~~
워~~우우 예예
그댈 미워함을 탓하지 말아요(미안해요)
그 사람이 가진 너의 그 사랑은
지금 나에게는 남겨진 목숨보다
소중한 거니까~~우워예
미안함 따위는 나에게 버려요(버려요)
하지만 이것만 약속해야 해요~워워
내게 주었던 살 수 없는 아픔을
모르고 살아요~워우우워 예예
시간이 됐~~나봐~요..
※P/S 사이트 마다 제목이 다르네요..
[남겨질 사람에게]..이 제목도 맞나 봅니다
─━♥ㅂi의발zr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