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하나로

이선우
등록자 : Lr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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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말없이 서있는 외로운 그사람
아직도 잊을 수 없는 지난날의 아픔이여
그리움 하나로 지세운 서글픈 눈물
아직도 잊지못하는 지난날의 미련이여

차라리 그대에 추억을 삼키고
망각에 기도로 재울수 있었다면
비 바람 몰아치는 아픔으로도
흐르는 눈물 감출 수 없어.....

안타까운 미련에 술잔만이
우리의 서글픈 추억속을 해메이네

라라라 ~ ♬

차라리 그대 추억을 삼키고
망각의 기도로 재울 수 있었다면
비 바람 몰아치는 아픔으로도 ~
흐르는 눈물 감출 수 없어

안타까운 미련에 술잔만이
우리의 서글픈 추억속을 해메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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