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Dong-Xin Lee) - 예감]..결비
언제였었지 하나라고 느끼던 순간
꺼지지 못하는 불씨라고 느꼈던 그때가
언제였었지 새하얀 손을 내밀며
수줍듯 내 품에 안기어 사랑을
말해버린 그때가..
여민듯 차가운 이 저녁에
우리는 어디론지 나뉘어져 갔어
사랑한 끝에 그시간들이~~
마지막 만남인지 예감하진 못했지만~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 모든게~
널 닮아 버린 난 아무말 없이
지울 수 없는 널 기다리지만~
왜 내가 돌아서야만 하니..
**(간주중)
여민듯 차가운 이 저녁에
우리는 어디론지 나뉘어져 갔어
사랑한 끝에 그시간들이~~
마지막 만남인지 예감하진 못했지만~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 모든게~
널 닮아 버린 난 아무말 없이
지울 수 없는 널 기다리지만~
왜 내가 돌아서야만 하니..
ㅁ ㅣ워도 ㅁ ㅣ워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