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의 뿔은 한곳으로 솟구치는 힘이여,
지구를 들어 매치던 대륙의 추억이여,
*♪*
석양빛에 아롱대는 뚝 잘려진 영광
눈은 먼 하늘 고향을 간다
이슬로 맺히는 만년설 흔들던 고함소리
물안의 코뿔소는 슬픔을 코에 얹고 산다
석양빛에 아롱대는 뚝 잘려진 영광
눈은 먼 하늘 고향을 간다
*♪*
석양빛에 아롱대는 뚝 잘려진 영광
눈은 먼 하늘 고향을 간다
이슬로 맺히는 만년설 흔들던 고함소리
물안의 코뿔소는 슬픔을 코에 얹고 산다
석양빛에 아롱대는 뚝 잘려진 영광
눈은 먼 하늘 고향을 간다
♬ㅅδ록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