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케이(BK) - 사랑하니까]..결비
아름답던 추억 기억하나요
처음만나 설레이던 그 순간
그대 잡은 손을 단 한번만
잡길 원했던 나였죠..
단한번에 내 두눈속에 차버린
그대 처음봤던 그 순간
하늘은 멍해지고 내가슴은
멈춰 버릴것만 같았어~
정말 너만 사랑하니까
정말 내겐 오직 너 뿐이니까~
힘들고 지쳐서 쓰러져도
너를 위해 일어설테니까
너만 생각하니까 이제는 조금만 날 더
믿어 주겠니
슬프고 힘겹던 너의 마음
깊은 사랑으로 감사할께..
우리둘이 영원할 수 있다는것이
우리둘이 걷던 길 매일 걷는다는 것이
이렇게도 행복한 걸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걸
너는 알고 있는지
너를 사랑한다 믿어 줄래
너의 어리숙한 그 모습까지도
늙고 지쳐 쓰러져서 아침햇살 바람되어
사라지는 흩어지는 그 순간까지도
정말 너만 사랑하니까
정말 내겐 오직 너 뿐이니까
힘들고 지쳐서 쓰러져도
너를 위해 일어설테니까
너만 생각하니까 이제는 조금만 날 더
믿어 주겠니
슬프고 힘겹던 너의 마음
깊은 사랑으로 감사할께..
정말 너만 사랑하니까
정말 내겐 오직 너 뿐이니까
힘들고 지쳐서 쓰러져도
너를 위해 일어설테니까
너만 생각하니까 이제는 조금만 날 더
믿어 주겠니
슬프고 힘겹던 너의 마음
깊은 사랑으로 감사할께..
ㅁ ㅣ워도 ㅁ ㅣ워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