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갑게 너 돌아서지만
밖에 날 두고 그 문 닫아 보지만
난 알아 아직 거기 있는 널
문뒤에 기대어 너 아파하는걸..음음
이어둠에 나를 버려둔채로.. 우우우
내가 걱정돼 잠들수 없는 너잖아
날 아니까 내맘 아니까
혼자 흘릴 나의 눈물 아니까
행복하니 날 잊을수 있니
대체 누굴 위해서 힘든 길을 가려해
널 사랑해 지친 내 가슴엔
언제나 니가 필요해 난 너만 있어주면 돼
♬~
한번도 대답하지 않지만
거기서 내 얘기 듣고 있는 걸 알아
끝없이 날 찾고 있는 너
후회로 얼룩져 너 울고 있는걸..우우예..
내두눈을 가리고 가려봐도
어떻게 내가 널 느끼지 못하겠니
이느낌 숨결 가득히 가지 말라고
날 잡고 있잖아
행복하니 날 잊을수 있니
대체 누굴 위해서 힘든길을 가려해
널 사랑해 지친 내 가슴엔
언제나 니가 필요해 난 너만 있어주면 돼
니가 줄수 없다면 그런 행복 있다면
이미 내 가슴엔 행복아니야
바라는건 단 하나 너뿐인걸 왜 몰라
널 이대로 내게 주면 돼..예..
행복하니 날 잊을수 있니
대체 누굴 위해서 힘든길을 가려해
널 사랑해 지친 내 가슴앤
언제나 니가 필요해 난 너만 있어주면 돼
넌 나만 있어주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