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은 없다고 영원한 사랑이라고
나에게 맹세했던 그대의고백은 가슴아픈 거짓이였나
아무말 마세요 그냥 그대로 가세요
남겨진 이사랑의 초라한모습은 보이고 싶지않아요
믿었죠 이번만은 마지막사랑이라고
또다시 나이렇게 버려진 바보인가요
이사랑 가슴에 간직한체 나여기 그대로 있을께요
세~월이 흘~러도 날 잊지말아줘요
사랑이였다고 운명이라고 말했죠
남겨진 그대의 목소리만이 이밤도 가득하네요
믿었죠 이번만은 마지막사랑이라고
또다시 나이렇게 버려진 바보인가요
이사랑 가슴에 간직한체 나여기 그대로 있을께요
세~월이 흘~러도 날 잊지말아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