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싶은데 너무 잊고 싶은데
난 아직도 널 잊지 못하고
너무 보고 싶어서 숨을 쉴 수가 없어
이런 날 알아줄 순 없겠니..
하루종일 너를 그려보다가
나를 웃게했던 니 모습에
참아왔던 눈물이 흘러..
너를 붙잡고 싶은데
널 돌리고 싶은데
차갑게 돌아서버린 널 잡고 싶은데
난 널 돌리고 싶은데
또 다시 널 찾고 싶은데
다시 너 돌아오면 안되니 그자리에서
부탁이야..
사랑한단말 너를 기다린단말
나 힘겹게 삼켰던 그말
소중한기억들만 행복했던 순간만
좋은 추억들만 떠올릴게..
너의옆에 있는 다른 사람이
나이길 바래온 간절한 마음이
너무나 초라하지만..
너를 붙잡고 싶은데
널 돌리고 싶은데
차갑게 돌아서버린 널 잡고 싶은데
난 널 돌리고 싶은데
또다시 널 찾고 싶은데
다시 날 받아줄순 없겠니 그자리에서
부탁이야..
오 난 이렇게 아픈데
너에게 다 전하지 못한 내 사랑이
내 가슴에 또 머물다 너를 찾아가..
너를 붙잡고 싶은데
널 돌리고 싶은데
차갑게 돌아서버린 널 잡고 싶은데
난 널 돌리고 싶은데
또 다시 널 찾고 싶은데
이런 날 안아주면 안되니
내가 갈 수 있도록 그자리에서
부탁이야...
【 그대가 행복하면、나도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