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Kim Jun)..다시 눈을 뜰 때까지
이제는 너무 괴로워 니곁을 떠나고싶어
이런 내가 싫다면 뭐라고 말좀 해줘
예전처럼 화라도 내봐..
자꾸 흔들리는 내모습 이젠 지쳐버렸어
언제까지 니곁에서 지켜볼순 없잖아
근데 자꾸 뜨거운 눈물만 흘러..
니곁에서 수없이 뜬눈으루 지세웠지
정신을 잃을만큼 술도 마셔봤어
하지만 아무런 답도 나오지 않아
내가 어떡해야 하는지
차라리 내가 먼저가 너를 기다릴까..
어쩌면 널 벌써 위에서
바라보고 있을수도 있겠지
이렇게 흔들리는 내가 넌 실망스러운거야
너때문에 난 누구도 사랑할수 없었지
그래도 후회는 안할께..
다시 니가 눈을 뜰 때까지
내 마음 니곁으로 와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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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곁에서 수없이 뜬눈으루 지세웠지
정신을 잃을만큼 술도 마셔봤어
하지만 아무런 답도 나오지 않아
내가 어떡해야 하는지
차라리 내가 먼저가 너를 기다릴까..
어쩌면 널 벌써 위에서
바라보고 있을수도 있겠지
이렇게 흔들리는 내가 넌 실망스러운거야
너때문에 난 누구도 사랑할수 없었지
그래도 후회는 안할께..
다시 니가 눈을 뜰 때까지
내 마음 니곁으로 와줄께..
어쩌면 널 벌써 위에서
바라보고 있을수도 있겠지
이렇게 흔들리는 내가 넌 실망스러운거야
너때문에 난 누구도 사랑할수 없었지
그래도 후회는 안할께..
다시 니가 눈을 뜰 때까지
내 마음 니곁으로 와줄께..
[내 마음에도 너라는 비가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