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피고 지고 피고
다시 바람 불어 오고
둘곳 없는 사랑타령에
오늘도 청춘이 가네
노래하고 춤을 추고
다시 허전해서 울고
변함없이 변해 가는걸
붙잡아 둔다고 되나
저런 인생 이런 사람들
이런 인생 저런 사람들
마찬가지지 낮과 밤이
항상 같이 하듯
마찬가지지 눈부시게
아름다운 오해로
시작된 꿈들은
씁쓸한 이해가 되어서
노래하고 춤을 추고
다시 허전해서 울고
변함없이 변해 가는걸
붙잡아 둔다고 되나
저런 인생 이런 사람들
이런 인생 저런 사람들
마찬가지지 낮과 밤이
항상 같이 하듯
마찬가지지 눈부시게
아름다운 오해로
시작된 꿈들은
씁쓸한 이해가 되어서
마찬가지지
낮과 밤이 항상 같이 하듯
마찬가지지
눈부시게 아름다운 오해로
시작된 꿈들은
씁쓸한 이해가 되어서
마찬가지지
낮과 밤이 항상 같이 하듯
마찬가지지
눈부시게 아름다운 오해로
시작된 꿈들은
씁쓸한 이해가 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