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

신수경

언제나 네겐
기대도 없고
관심도 없다고 생각하니
사실이잖아
세상 미워한 너
어려웠던 니 현실 난 알아
오 소녀여 이젠 더 이상
견딜 수 없을거야
소리 내어 실컷 울어봐
세월이 지나가면
너도 알게될거야
절망할 필요 없음을

사실이잖아
세상 미워한 너
어려웠던 니 현실 난 알아
오 소녀여 이젠 더 이상
견딜 수 없을거야
소리 내어 실컷 울어봐
세월이 지나가면
너도 알게될거야
감춰진 나의 눈물을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윤일상 강 - 신수경  
윤일상 강 - 신수경  
신수경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신수경 아직어린나  
신수경 사랑했던 날들 만큼  
신수경  
신수경 아직 어린 나  
신수경 더딘 시간 속에  
신수경 나 항상 그대곁에  
신수경 아직 어린 나  
신수경 누굴까 누굴까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