君が泣く度 背中を向けて ?付かないふりをしていた
(키미가 나쿠타비 세나까오무케데 키즈카나이후리오 시떼이타)
니가 울때 등을 돌려 눈치채지 않게 하고 있었어
くだらない事 つまらない事 いつも笑いあえていたのに
(쿠타라나이코토 츠마라나이코토 이쯔모 와라이아에떼이타노니)
시시한일 재미없는일 언제나 억지로 있고 있었는데
時が?つほど 側にいるほど 遠ざかる二人の距離
(토키가타츠호도 소바니이루호도 토오자가루후타리노 쿄리)
시간이 지나는만큼 옆에 있는 만큼 멀어지는 두사람의 거리
僕の中から君と過ごしたすべての記憶を消えした
(보쿠노나까까라 키미토스고시타 스베테노 키오쿠오 케시타)
나 안에서 너랑 지냈던 모든 기억을 지웠어
トキメキ感じて?に落ち なにかが?れてすれちがった
(토키메키 캄지떼 코이니 오치 나니까가 코와레떼스레치갓따)
설렘을 느끼고 사람에 빠져 뭔가가 부서져 스쳐지나갔다
いつだって側に居た 無邪?な君の笑顔
(이쯔닷떼 소바니이타 무쟈키나 키미노 에가오)
언제라도 옆에 있던 순진한 너의 웃음
?が溢れて 海になり ?き想いは風になった
(나미다가 아후레떼 우미니 나리 하나카키 오모이와 카제니 낫타)
눈물이 흘러넘쳐 바다가 되고 허무한 생각은 바람이 되었다
どれだけ想っても もう君には?かない
(도레다케 오못떼모 모우 키미니와 토도카나이)
아무리 생각해도 이제 너에게는 닿지 않아
?付いていた...
(키츠이떼이타...)
깨닫고 있었어...
飽きっぽくて わがままばかり そんな性格の僕と
(아켓뽀쿠떼 와가마마바카리 손나 세이카쿠노 보쿠토)
싫증을 잘내고 이기적일뿐 그런 성격의 나와
意地っ張りで 泣き?な君 あの頃には?れない
(이짓빠리데 나키무시나키미 아노코로니와 모도레나이)
억지로 울보인 너 그때론느 돌아갈수 없어
トキメキ感じて?に落ち 素直になれずにすれちがった
(토키메키 캄지떼 코이니 오치 스나오니나레즈니 스레치갓따)
설렘을 느끼고 사랑에 빠져 솔직해지지 못하고 스쳐지나갔어
いつだって思い出す 無邪?な君の笑顔
(이쯔닷떼 오모이다쓰 무쟈키나 키미노 에가오)
어제라도 생각한다 순진한 너의 웃음
言葉が足りずに 傷付けて ?付けば二人は遠ざかった
(코토바가 타리즈니 키즈츠케떼 키츠케바 후타리와 토오자깟따)
말이 부족하고 상처주고 눈치채면 두사람은 멀어져갔다
どれだけ叫んでも 振り返ることはない
(도레다케 사켄데모 후리카에루코토와나이)
아무리 외쳐도 되돌아오는 것은 없어
時が?って過去になって 色あせてゆくのなら
(토키가 탓떼 카코니낫떼 이로아세떼유쿠노나라)
시간이 지나고 과거가 돼서 퇴색해 간다면
立ち止まって ?りきりで眠ろう
(타치토맛떼 히토리키리데 네무로우)
멈춰서서 혼자서 잠들어
どれだけ?が流れても この胸を焦がしても もう...
(도레다케 나미다가 나가레떼모 코노 무네오 코가시떼모 모우...)
얼마나 눈물이 흘러도 이 마음이 초조해져도 이제...
トキメキ感じて?に落ち なにかが?れてすれちがった
(토키메키 캄지떼 코이니오치 나니까가 코와레떼스레치갓따)
설렘을 느끼고 사랑에 빠져 뭔가가 부서져 스쳐지나갔다
いつだって側に居た 無邪?な君の笑顔
(이쯔닷떼 소바니 이타 무쟈키나 키미노 에가오)
언제라도 옆에 있던 순진한 너의 웃음
でもやっぱり明日も逢いたくて でもやっぱり素直になれなくて
(데모 얏빠리 아시타모 아이타쿠떼 데모 얏빠리 스나오니 나레나쿠떼)
그래도 역시 내일도 만나고 싶어서 그래도 역시 솔직해지지못하고
?を?して つないだ手を放した
(나미다오 카쿠시떼 츠나이다테오 하나시타)
눈물을 숨기고 잡은 손을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