ガ-ドレ-ルに れて
가드레일에 기대어
ふたり高層ビルを見上げてた
둘이서 고층빌딩을 쳐다보았어
同じ 夢 急いでた
같은 꿈을 서둘렀었어
若さだけが とおい 蜃氣樓のようね
젊음만이 먼 신기루와 같네
あなたと暮らすには この町ひろ過ぎる
당신과 살아가기엔 이 거리는 너무 넓다는 것을
やっと分かったけど
겨우 알았지만
東京 HOLD ME TIGHT
도쿄여 나를 꼭 끌어안아줘
もう泣かせないで
더 이상 울리지 말아줘
やさしさは似合わない町だから
다정함은 어울리지 않는 거리이기에
東京 HOLD ME TIGHT
도쿄여 나를 꼭 끌어안아줘
口に出せない
입 밖에 낼 수 없는
さようならを 今夜だけは抱きしめて
안녕이라는 말을, 오늘 밤만은 끌어안아줘
いくつも ぶ バスていへ
몇번이나 기다렸던 버스정거장에
ふたり歸り道をダブらせた
두사람 돌아가는 길을 반복했었지
憎む ほど あなただけ
미워한만큼 당신만을
愛せたら こんな夜は 來なかった
사랑할 수 있었다면 이런 밤은 오지 않았어
平氣さ俺ならと見詰め返せずに
"나라면 괜찮아"라며 눈길 주지 않고
腕を離しだけど
팔짱을 풀어버려도
東京 HOLD ME TIGHT
도쿄여 나를 꼭 끌어안아줘
ちっぽけな愛でも
보잘 것 없는 사랑이라 해도
このまち煖めてくれだから
이 거리를 따뜻하게 해 줬기에
東京 HOLD ME TIGHT
도쿄여 나를 꼭 끌어안아줘
口に出せない
입 밖에 낼 수 없는
さようならを 今夜だけは抱きしめて
안녕이라는 말을, 오늘 밤만은 끌어안아줘
東京 HOLD ME TIGHT
도쿄여 나를 꼭 끌어안아줘
もう泣かせないで
더이상 울리지 말아줘
やさしさは似合わない町だから
다정함은 어울리지 않는 거리이기에
東京 HOLD ME TIGHT
도쿄여 나를 꼭 끌어안아줘
口に出せない
입 밖에 낼 수 없는
さようならを 今夜だけは抱きしめて
안녕이라는 말을, 오늘 밤만은 끌어안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