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
니가 난 너무 좋았어.
그래서 나 욕심을 냈나봐.
지독하게 냉정한 너를 지켜내려고
습관처럼 울다 잠들었지.
못 견딜 만큼 아픈 사랑도
이별 앞엔 바보가 되는지.
수없이 많은 이별을 준비하고
끝내는 매번 무너져 버린 거야.
이별이 아파 사랑해왔는지.
이제는 널 벗어나고 싶은데.
더 이상 혼자가 싫어.
그래서 널 떠나지도 못하고
이렇게 난 바보처럼 우나봐.
2절)
가금은 나를 안고 말하지.
힘들어도 이해해달라고.
그래서 우린 지금까지 온거야.
사랑이라고 믿어왔던 나니까.
이별이 아파 사랑해왔는지.
이제는 널 벗어나고 싶은데.
더 이상 혼자가 싫어.
그래서 널 떠나지도 못하고
이렇게 난 바보처럼
사랑했던 기억만으로 살까.
차라리 너 나를 그리워하게
더 이상 아프기 싫어.
너보다 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꺼야.
너는 너무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