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혼자 거릴 걸어요
가끔 웃어보기도 하네요
가끔 친구들을 만나요
가끔 그대얘기도 하네요..
안돼요 생각나지 마요
가끔만 생각할래
그대의 모습을 잊지는 않도록..
난 잘살아 가끔 가슴이 아프지만
그래요 가끔 눈물도 흘리지만
하루에 하나씩 지워가고 있죠
언젠가 전부 다 지워내고 말거야..
가끔 그 거리를 걷나요
가끔 웃다가 한숨쉬나요
가끔 친구들을 만나면
가끔 내이야기도 하나요..
안돼요 생각하지 마요
가끔만 생각해요
그대가 내모습 잊지는 않도록..
난 잘살아 가끔 가슴이 아프지만
그래요 가끔 눈물도 흘리지만
하루에 하나씩 지워가고 있죠
언젠가 전부 다 지워내고 말거야..
그대 몰랐던 그때처럼
살아갈 수 있나요 잘살고파..
난 잘살아 가끔 가슴이 아프지만
그래요 가끔 눈물도 흘리지만
하루에 하나씩 지워가고 있죠
언젠가 전부 다 지워내고 말거야...
【 우리는 、마음으로 만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