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대 나의 곁에서
아름드리 나무가 되어
지친 마음에 외로운 내 일상에
푸르른 그늘을 주죠
서툰 내말이 거친 표현이
가끔 널 아프게 해도
언제나 그대 고운 새벽별처럼
나의 길을 비추죠
사랑한단 말로는 모자라서
고맙다는 말로는 부족해서
같은 길을 걷고 싶은 너에게
내 모든걸 줄게요
언제나 그대 나의 귓가에
새 봄같은 바람이 되어
지친 마음에 외로운 내 일상에
달콤함을 주죠
사랑한단 말로는 모자라서
고맙다는 말로는 부족해서
영원히 함께 하고픈 너에게
내 모든걸 줄게요
영원히 그대와
사랑한다는 말로는 모자라서
고맙다는 말로는 부족해서
같은 길을 걷고 싶은 너에게
내 모든 걸 줄게요
영원히 함께하고픈 너에게
내 모든걸 드려요
♣튀는나♣ toktoktg (saycl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