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떠나가는 뒷 모습을 그냥 선채로 붙잡지`도 못하~하아아고 그`냥 선채로 당`신은` 노을 속에 멀어만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하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 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나를~`흐을 두고~호오 가지` 마세요` 아하아하`아아아~ 노`을지는 들녘길에~헤에서 어쩔 줄 몰라 어쩔 줄 몰라 그냥 웁니다 ,,,,,,,,,2. 둘일 적엔 노을~으을빛도 내 맘 같더니 이제 보니 노을빛은 눈물에 가려 나만 혼`자 들녘길에 울고 섰으`니 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