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에 지친 너에게
박완규
지친듯 고개 숙인 너의 모습
다가설수 없는 내 모습이 너무싫어
이제야 너의 사랑이라는걸
가슴깊이 느낄수가 없어
지나버린 꿈과 잃어버린 시간들
다시만들어야해
뒤를 돌아보지마 왜로운 기다림에 지쳐있는너
다시 시작해 네게 기쁨이 되고 싶어
널위해 준비 하겠어
힘겨운 고통이라도
언제나 말이 없이 기다려준
널 위해 살아가리...
할수 없는 기다림 속에~ 워우워~
지새우며 보내야 했던 날을..
기억하기 조차 싫어 했던 지난 일들..
모두 지워 버려 ..
네게 기쁨을 주고 싶어~
널 위해.. 준비 하겟더..
힘겨운 고통이라도..
언제나 말이 없이 기다려준 널 위해 살아가리..
언제나 준비하겟어..
힘겨운 고통이라도
언제나 말이 없이 기다려준 널 위해 살아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