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글빙글 (나미)

윤도현
하나 둘
하나 둘 셋 넷!

-간주중-

그저 바라만보고 있지

그저 눈치만 보고 있지

늘 속삭이면서도 사랑한다는 그말을 못해

그저 바라만보고 있지

그저 속만 태우고 있지

늘 가깝지도 않고

멀지도 않은 우리 두사람

그리워지는 길목에 서서 마음만 흠뻑 젖어가네

어떻게 하나 우리 만남은 빙글 빙글 돌고

여울져가는 저 세월 속에

좋아하는 우리 사이 멀어질까 두려워

어떻게 하나 우리 만남은 빙글빙글 돌고

여울져가는 저 세월 속에

좋아하는 우리 사이 멀어질까 두려워

그저 바라만보고 있지

그저 속만 태우고 있지

늘 가깝지도 않고

멀지도 않은 우리 두사람

그리워지는 골목에 서서 마음만 흠뻑 젖어가네

어떻게 하나 어떻게 하나
어떻게 하나 어떻게 하나

어떻게 하나 우리 만남은 빙글빙글 돌고

여울져가는 저 세월 속에

좋아하는 우리 사이 멀어질까 두려워

어떻게 하나 우리 만남은 빙글빙글 돌고

여울져가는 저 세월 속에

좋아하는 우리 사이 멀어질까 두려워

감사합니다

낙현아 거까지 안와도돼

거기서놀아도 되 밑에서..거 놀라는걸 그.. 올라오

어..거기서.. 자 수고한 낙현이에게 박수한번주세요

근데 아까 저기 처음에

기타가 좀 잘 그 막 안나오는지 좀

이상했던거 같은데

어떡하죠 이거?

어떡하지?

한번 더하는건 할 수 없어요. 어떡하지?

어떻게 하나 우리 만남은 빙글빙글 돌고

여울져가는 저 세월 속에

좋아하는 우리 사이 멀어질까 두려워

어떻게 하나 우리 만남은 빙글빙글 돌고

여울져가는 저 세월 속에

좋아하는 우리 사이 멀어질까 두려워

일어나세요!

어떻게 하나 우리 만남은 빙글빙글 돌고

여울져가는 저 세월 속에

좋아하는 우리 사이 멀어질까 두려워

어떻게 하나 우리 만남은 빙글빙글 돌고

여울져가는 저 세월 속에

좋아하는 우리 사이 멀어질까 두려워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