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빈

킹박
등록자 : 요조비은

um...매일 반복되는 bad dream
가위에 눌려 난 또 scream
거짓 같은 그날 소식
모든게 꿈 같애

거울에 비친 나는 우울
하기만해 모든게, No
지옥같은 하루하루
죽을 것 같은데

그토록 원했던 그사람 여기있는데
널 향한 내 마음 여전히 그대론데

너의 머리카락
너의 검은 구두
너의 하얀 티셔츠
너의 사진 앨범
니가 좋아 했던
너와 나의 침대
baby, I'm something like a stray doggy

아무것도 아무말도 할 수가 없어
텅 빈 내마음 그 누구도 채울 수 없어

verse 2
지울수 없는 그대와 의
못 잊을 times
송두리째 뺏긴 내 mine
달랠길 없는데

행복했던 기억 아직도 생생한데

너만의 pink lipstick
너만의 browny skin
너만의 꽃향기
너만의 bobbed hair
서로를 느꼈던
우리만의 sofa
oh - damn girl, wanna get fuckin' freaky with you

아무것도 아무말도 할 수가 없어
텅 빈 내마음 그 누구도 채울 수 없어

너무 보고싶어 이름 불러봐도 대답이 없어
목소리라도 듣고 싶어
더 이상 널 만질 수도 없잖아
니가 간곳 나도 데려가길 매일 하늘에게 소리쳐

아무것도 아무말도 할 수가 없어
텅 빈 내마음 그 누구도 채울 수 없어

I ain't got no sleep ...
i just got to the point ,where I should reach to you

[nrz6_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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