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닌 거니

서진영
오늘도 왜그렇게 애써 눈물을 삼키고만 있니..

말 없이 웃고 있어도 늘..너의 눈은 젖어 있잖아

언제나 내가 있는데 너의 곁에 있는데..

이젠 그녀를 놓아줘..

그녀를 사랑할수록 휘청이는 너를 볼수가 없어..

내게 와줘 그냥 뒤돌아 서서~

그렇게 온다면 정말 괜찮을 텐데..

너의 맘을 가질수 있는 사람~

그녀뿐이니 정말 그런거니..

나는 아닌거니..

온종일 함께 있어도 너의 곁에 있어도..

다른 여자를 보는 너 ~

그러는 너를 볼 수록 무너지는 내 맘 어떻해야 해~

잊은듯이 그냥 뒤 돌아 서서~

내게 와 준다면 정말 괜찮을 텐데..

너의 맘을 가질수 있는 사람 ~

그녀 뿐뿐이니 정말 그런 거니..

나는 아닌 거니..

나도 널 떠날 수 없는 걸

어쩔수 없는 걸 지금 니가 그렇듯이 .

우 워 어 어 ~~~

내게 와줘 그냥 뒤돌아 서서~

그렇게 온다면 정말 괜찮을 텐데

아파하고 지키고 싶은 사랑~

그녀뿐이니 정말 그런거니..

아니 라고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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