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그랬었니 넌 그런거야 어떻게 그래
너는 왜 내게 오해를 하니 어떻게 그래
시간없었다 말을 했잖아 너무 바뻤어
이제 이제 그만해
몇번이나 더 말을 해야 되 이젠 지쳤어
믿음이란게 없었던거니 정말 실망야
그럴꺼면은 만나지 말자 연락하지마
번호도 바꿀꺼야 다시는 연락하지마
Lalala
그렇다면 커피 한 잔은 마실 수 있지만
그냥 얼굴 한 번 보는 정도 (딱 거기까지)
늘 시간없고 바빴었잖아 난 항상 그래
아무리 말을 해도 내 마음은 안 변해
몇번을 돌아보며 생각해도 진심이야
그땐 왜 그랬는지
한번만 기회를 줘 내게
날 떠나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