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1) Crocodile
지금의 난 기가 존나 빡세
내뒤론 기형아 형이 벌스 잇지
우리 둘의 만남 말세야 말세
but 곡 들으면 흥분대 터지지 찌찌
우리둘의 만남 그건 하와수 의 불장난
처럼 매우 불결해 but 중독성에선 끝장나
가사는 인성 처럼 병신 같지
얼굴도 조인성보다 병신 같지만
난 알아 우린 날아 간다는 사실
우린 알아 왠만한 사람들 보다 더 뜬다고
말이 언더 아마추어 랩퍼
이곡 듣는 사람들은 찬양하지 100%
어디서 나오는 자신감이냐 묻는 힙플에 대답에
난 자신만 믿고 따러 이제 나의 술잔에 술을 따러
라는 대답해 너희의 기를 죽이지 난 힘을 길럿지 봐
존나 짱이잖아 뉴 크레이지 랩퍼 뇌 한켠에 내이름
똑똑히 밖아둬 니들 여친 보지 안속에 밖아 둿던
쿠퍼액처럼 남겨줘
Verse2) Black Nut
난 내 불알에다 숨기고 다녀 나의 간지
그러니까 너가 볼 땐 못 찾는 게 당연한 일 여자들만 알려 줄게 벗겨 봐 내 바지를
내 요도가 니 눈을 봐 다시 말해 풀발기
역겹다는 듯 보지마 너네 눈깔
그럴 수록 난 더 엿먹이고 싶어 떠네 육갑
한번만 다정하게 불러줘 날 오빠라고
널 위해 가사를 써 내 첫 마디는 좆 빨아줘
엄마는 내가 이리 좃같은 가사로
인터넷에 서식하는 개좃병신이란걸
내가 아다란 걸 엄마 아빠만 몰라 바보들
그냥 내가 착해 빠져 효자노릇만 하는
착한 아들 새벽에 곤히 잠들 때
내가 무슨 일을 벌이는 지도 모르고
어디 가면 자랑하네 우리 아들이 최고
그러다 뒷통수 한 번 맞아봐야 정신차리죠
엄마는 놀라 자빠지겠지 내 가사 보면
그 때가 내 은퇴일 그 전까진 얄짤 없어
넌 바지 내려입고 흑인처럼 걸어
니가 걷는 길은 온통 가시밭, 나는 럴커
그래 난 지금 너희에게 거는거야 시비
자꾸 간지러워 입이 랩 대신 주먹을 들이밀면
바로 신고해 112 나는 겁쟁이
그럼 이만 엄마 치마 속으로 숨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