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하지 않았었니
다른 사람도 만나 사랑할
그 긴 시간을 넌 포기한 채 날
그대로 기억하고 있니
어쩜 너의 말투는
하나도 잊지 않은채로 날
그 긴 시간을 외로움에 지쳐
나만을 기다려왔니
나 어떻게 너를 사랑해
나의 사랑은 네게 부족한
짐이 될 뿐이야
얼마나 많은 시간이
널 잡아 그렇게도
아픔만 가지라고 했나
어쩜 너의 말투는
하나도 잊지 않은채로 날
그 긴 시간을 외로움에 지쳐
나만을 기다려왔니
나 어떻게 너를 사랑해
나의 사랑은 네게 부족한
짐이 될 뿐이야
얼마나 많은 시간이
널 잡아 그렇게도
아픔만 가지라고 했나
나 어떻게 너를 사랑해
나의 사랑은 네게 부족한
짐이 될 뿐이야
얼마나 많은 시간이
널 잡아 그렇게도
아픔만 가지라고 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