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전언 (He Said...)

코어매거진
곁에 맴도는 스산한 바람
몰래 따라온 어려운 기억
어쩌면 내가 몰래 들고 온
아픈 그날의 나머진가 봐요
불 꺼진 마음을 달래 봤자
난 어쩔 수 없겠지마는
아무 말 없이 날 떠났대도
내 맘을 너는 알아줘야 해
깊어간 가을 긴 밤을 지나
자신 없지만 이제 난 가요
불 꺼진 마음을 달래 봤자
난 어쩔 수 없겠지마는
아무 말 없이 날 떠났대도
내 맘을 너는

Related lyrics

Singer Song title
Mary Mary He Said
Tim He Said, She Said
팀(Tim) He Said, She Said
Scene 23 He Said She Said
Ashley Tisdale He Said, She Said
Ashley Tisdale He Said She Said
Michael Carreon He Said She Said
After 7 He Said, She Said
He Said, She Said
Bell X1 He Said, She Said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