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되나봐요.. 잊는건 정말 이상하죠..
몇시간도 채 안됐는데 벌써 보고 싶죠..
아직은 미소는 지을수 있죠
서두르진 않을 꺼예요
여유는 그대가 내게 남겨준 선물이죠..
눈부시게 흔들리는 daylight...
눈물자국들을 감춰줘.. 속눈썹을 적셔오는
내 눈물을 알지 못하게..
왜 우리는 잃고 난 후에서야 소중함을 알게되는지..
곁에 있어 당연하게 느낀
embrace Your light~ My Love..
마지막으로 다툰날 자꾸 후회되죠..
심한말들로 상처준건 진심이 아닌데..
아직은 미소는 지을수 있죠.
서두르진 않을 꺼예요
여유는 그대가 내게 남겨준 선물이죠..
눈부시게 흔들리는 daylight...
눈물자국들을 감춰줘.. 속눈썹을 적셔오는
내 눈물을 알지 못하게..
왜 우리는 잃고 난 후에서야 소중함을 알게되는지..
곁에 있어 당연하게 느낀
embrace Your light~ My Love..
곁에있어 당연하게 느낀
embrace Your light~ My Love....
embrace Your light~ my..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