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지네 흔적도 없이
별처럼 빛나던 많은 날들
사라지네 후회도 없이
외로워 그리워 앓던 날들
뒤돌아 보면 그 세월 속에
아픔도 많았지만
눈물이 절망을 씻어내려
환한 미소 지으며
노래하려네 그대와 함께
상처받은 마음 얼싸안고
사랑하려네 가슴 속 깊이
이제야 나는 날 펼친다
뒤돌아 보면 그 세월 속에
아픔도 많았지만
눈물이 절망을 씻어내려
환한 미소 지으며
노래하려네 그대와 함께
상처받은 마음 얼싸안고
사랑하려네 가슴 속 깊이
이제야 나는 날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