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헤어졌던 그사람 오늘 내게 또 전화를 했어
너와 약속 했었지만 나는 그를 만나러갔지
나도 이해할 수 없었어 거절하지 못한 약한 내마음을
이젠 모든게 다 정리 됐다고 믿었었는데
한번만 용서해줘 어리석기만한 나를
내게 고통만 주던 그사람과 어떻게 널 비교 하겠니
날 일으켜준 너
* 헤메일 수 없어 이젠 더이상 그사람 잊고 살아갈 수 있어
좀더 기다려줘 나를 위해 정말 오늘이 마지막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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