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 : 石田 匠
作曲 : 石田 匠
唄 : The Kaleidoscope
かかえきれない程(ほど)の 星空(ほしぞら)いだいて
카카에키레나이호도노 호시조라이다이테
껴안지 못할 정도로 밤하늘을 끌어안고서
解(と)き放(はな)とう 置(お)いてゆこう
토키하나토오 오이테유코오
이제 풀어주기로 하자
子供(こども)のころ夢見(ゆめみ)た 冒險家(ぼうけんか)みたいで
코도모노코로유메미타 보우케응카미타이데
어릴 적 꿈꿨던 모험가 같은
思(おも)いの果(は)てに 連(つれ)なってゆくよ
오모이노하테니 쯔레나앗테유쿠요
생각 끝에 함께 가요
すくいあげた手(て)のひらから こぼれ落(お)ちる 砂(すな)と時間(じかん)
스쿠이아게타테노히라카라 코보레오치루스나토지카응
날 도와준 손바닥에 넘쳐흘러 내리는 모래와 시간
このために 生(う)まれてきたと敎(おし)えてくれる
코노타메니우마레테키타토오시에테쿠레루
이 때를 위해 살아왔다고 알려줘
轉(ころ)げ落(お)ちそうなスピ-ドで
코로게오치소오나스피-도데
굴러 떨어지는 듯한 스피드에
ボクら 泳(およ)ぎつづけよう
보쿠라오요기쯔즈케요오
우리들은 계속 헤엄치자
そして誰(だれ)も 知(し)らない白浜(しらはま)へ いつか
소시테다레모 시라나이시라하마에 이쯔카
그리고 아무도 모르는 백사장에 언젠가
打(う)ち上(あ)げられるまで
우치아게라레루마데
파도가 밀려올 때까지
もう何(なに)も覆(お)い隱(かく)す 必要(ひつよう)はないから
모오나니모오이카쿠스 히쯔요오와나이카라
이제 무엇도 숨길 필요가 없으니까
意識(いしき)しなくていい 脫(ぬ)ぎすてよう
이시키시나쿠테이이 누기스테요오
의식하지 않는 것이 좋아, 옷을 던져 버리자
考(かんが)えはじめると どんどん遲(おく)れるんだ
카응가에하지메루토 도응도응오쿠레루응다
그렇게 생각하기 시작하면 자꾸 늦어져
輕(かる)い眠氣(ねむけ)に そっと浮(う)かんでよう
카루이네무케니 소옷토우카응데요오
가벼운 졸음에 살며시 떠올리자
銀色(ぎんいろ)に光(ひか)るウロコが 月明(つきあ)かりを はねかえす
기응이로니히카루우로코가 쯔키아카리오 하네카에스
은빛 바늘이 달빛을 되돌려놓지
計算(けいさん)された 夜(よる)にポッカリ穴空(あなあ)けようよ
케이사응사레타 요루니포옷카리아나아케요오요
계산된 밤에 구멍을 뻐끔히 내자
波(なみ)にのまれたとしても
나미니노마레타토시테모
파도에 밀렸다해도
ボクはキミを 放(はな)さない
보쿠와키미오 하나사나이
난 널 놓지 않아
そして誰(だれ)も 知(し)らない白浜(しらはま)へ いつか
소시테다레모 시라나이시라하마에 이쯔카
또다시 아무도 모르는 백사장에 언젠가
打(う)ち上(あ)げられるまで
우치아게라레루마데
파도가 밀려올 때까지
すくいあげた手(て)のひらから こぼれ落(お)ちる 砂(すな)と時間(じかん)
스쿠이아게타테노히라카라 코보레오치루스나토지카응
날 도와준 손바닥에 넘쳐흘러 내리는 모래와 시간
このために 生(う)まれてきたと敎(おし)えてくれる
코노타메니우마레테키타토오시에테쿠레루
이 때를 위해 살아왔다고 알려줘
轉(ころ)げ落(お)ちそうなスピ-ドで
코로게오치소오나스피-도데
굴러 떨어지는 듯한 스피드에
ボクら 泳(およ)ぎつづけよう
보쿠라오요기쯔즈케요오
우리들은 계속 헤엄치자
そして誰(だれ)も 知(し)らない白浜(しらはま)へ いつか
소시테다레모 시라나이시라하마에 이쯔카
그리고 아무도 모르는 백사장에 언젠가
打(う)ち上(あ)げられるまで
우치아게라레루마데
파도가 밀려올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