君(きみ)が くれた こんな 想(おも)いを もう 落(おと)したり 見失(みうしな)ったり
[기미가 쿠레따 곤-나 오모이오 모- 오토시따리 미우시낫따리]
네가 준 이런 마음을 이젠 놓치거나 잃거나
したくは ないから 心(こころ)の 手紙(てがみ)に 綴(つづ)って 閉(し)まっておくよ
[시따끄와 나이까라 고꼬로노 테가미니 쯔즛떼 시맛떼오끄요]
하고 싶지 않기에 마음의 편지에 정리해서 담아 둘게요
誰(だれ)にも 言(い)えずに 心(こころ)の 手紙(てがみ) 綴(つづ)っては
[다레니모 이에즈니 고꼬로노 데카미 쯔즛떼와]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채 마음의 편지 정리하고서는
一人(ひとり)じゃ 持(も)ちきれずにいる そんな 私(わたし)を
[히토리쟈 모찌키레즈니이루 손-나 와따시오]
혼자서는 모두 지니지 못하고 있는 그런 나를
何(なに)も 見(み)ていない フリして いつだってね 君(きみ)だけは
[나니모 미떼이나이 후리시떼 이쯔닷떼네 기미다께와]
무엇도 보지 못한 척하며 언제라도 말야 너만은
乘(の)り越(こ)えられそうにない 壁(かべ)を
[노리코에라레소-니나이 카베오]
뛰어 넘을 수 없을 듯한 벽을
そっと 默(だま)って 壞(こわ)してくれた Sincerely Yours
[솟또 다맛떼 코와시떼쿠레따 Sincerely Yours]
살며시 말없이 부수어 주었지요 Sincerely Yours
氣付(きづ)けば いつも 私(わたし)を 守(まも)るように 見(み)つめる
[키즈케바 이쯔모 와따시오 마모루요-니 미쯔메루]
알고 보면 언제나 나를 지켜주듯 바라보는
君(きみ)の 瞳(ひとみ)が あった
[기미노 히토미가 앗따]
너의 눈동자가 있었어
☆ Repeat
「大好(だいす)き」や「ありがとう」そんな 言葉(ことば)じゃ 語(かた)りきれず
[「다이스끼」야「아리가또-」손-나 고토바쟈 카타리키레즈]
「정말 좋아요」라든지「고마워요」그런 말로는 표현 할 수 없이
見(み)えない 心(こころ)の 手紙(てがみ) 開(ひら)こうとしてくれたのも
[미에나이 고꼬로노 테가미 히라꼬-또시떼쿠레따노모]
보이지 않는 마음의 편지 펼치려 해 주었던 것도
讀(よ)んでくれてたのも いつだってね 君(きみ)だった
[욘-데쿠레떼따노모 이쯔닷떼네 기미닷따]
읽어 주었던 것도 언제나 말이죠 너였어
きっと 最後(さいご)の ペ-ジにも 私(わたし)は
[킷또 사이고노 페-지모 와따시와]
분명 마지막 페이지에도 나는
愛(あい)に 滿(み)たされた 中(なか)に いるでしょう Sincerely Yours
[아이니 미타사레따 나까니 이루데쇼- Sincerely Yours]
사랑에 충만한 속에 있겠지요 Sincerely Yours
氣付(きつ)けば いつも 私(わたし)を 守(まも)るように 抱(だ)きしめる
[키즈케바 이쯔모 와따시오 마모루요-니 다끼시메루]
알고 보면 언제나 나를 지켜주듯 꼭 안아주는
君(きみ)の すべてが あるよ
[기미노 스베떼가 아루요]
너의 모든 것이 있어요
君(きみ)の すべて 感(かん)じてきた この 心(こころ)は 仕方(しかた)ないほどに
[기미노 스베떼 칸-지떼끼따 고노 고꼬로와 시까따나이호도니]
너의 모든 것을 느껴 온 이 마음은 어쩔 수 없을 정도로
ねぇ あたたかいよ 今日(きょう)もね 心(こころ)は 君(きみ)だけで あふれてる
[네- 아타타까이요 쿄-모네 고꼬로와 기미다께데 아후레떼루]
있잖아요 따뜻해요 오늘도 말이죠 마음은 너만으로 넘치고 있어요
君(きみ)の すべて 感(かん)じてきた この 心(こころ)は 仕方(しかた)ないほどに
[기미노 스베떼 칸-지떼끼따 고노 고꼬로와 시까따나이호도니]
너의 모든 것을 느껴 온 이 마음은 어쩔 수 없을 정도로
傳(つた)えたい こと 今日(きょう)もね 心(こころ)は 君(きみ)だけで あふれてる
[쯔타에따이 고또 쿄-모네 고꼬로와 기미다께데 아후레떼루]
전하고 싶은 것 오늘도 말이죠 마음은 너만으로 넘치고 있어요
ねぇ 永遠(えいえん)に 心(こころ)の 手紙(てがみ)に そっと 閉(し)まっておくから
[네- 에이엔-니 고꼬로노 테가미니 솟또 시맛떼오끄까라]
있잖아요 영원히 마음의 편지에 살며시 담아 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