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one, two, three, four, five. 여섯 명이 함께 모여 지내왔던 나날들. 돌이켜보며 난 생각하지 힘들었던 순가 또 행복했던 수간. 하나한 모두 나의 소중한 추억으로 길이길이 남아 내 가슴속 한구석에 영원히 묻어두리. 또하나 우리 젝키 누구라 할 것없이 지나간 3년 동안 후회없이 정말로 잘해왔다. I know 젝키 mean 여섯명이 모여야 제대로 빛을 바라는 젝키. 옛 추억들을 그저 되새기면 나의 지나쳐간 과거들을 되새겨 보도록 하지. 영원한 동반자들 둘도 없는 다섯 명의 예븐 동생들 그리고 팬들. 자 지금부터 내가 뭔 소릴 하든지 다 just relax & listen to my words.
그리워 거참 그리워지네 3년간의 좋았었던 기억들이 그러워 아쉬워 정말 아쉬워지네 후리함꼐지내왔던 추억들 기억들. 기억하나 우리가 보냈던 시간 대만, Japan갔던 순간. 또한 기억하나 pc를 해도 어떤짓을 해도 언제나 함께 했지. 우린 마치 family같지. 방송이 끝나고 함께 돌아오는 길. 모두 지쳐 쓰러져 힘도 다 빠져 늘함께 같던 호프집에서 술한잔하면 언제나 언제나 튀는 재덕이. 재덕아 기억하니 우리같이 스타할때 우린 항상 환상의 콤비. 누구도 우릴 꺽지 못할때도 있지. 너나 나나 누구에게 지는 꼴 못봐 밤샌 기억 정말 생각나지 요즘 재덕이 니가 말한 hip-hop. 아니 hip-홉 공부 열심히 하는 모습 정말 보기 좋더라. 꼬 너만의 hip-hop 영원하길. 정신없이 스케줄에 쫓겨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팬도 다 뛰고 마지만 일산 스케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섬뜩한 기억(형!재진이) 우린 항상 무대에 뛰어들기 전에 우리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줬던 모든 사람들께 고마어하면 감사해하며 fighthing을 외쳤던 그 순간이 난 정말 그리워 그리워지네. 나의 family같은 동생 다섯명이 모두 각자 무슨일 하든지다 나 G-Quick 다 재껴두고 니들앞에 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