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지지 않는 사랑

김남화


지워지지 않는 사랑

< 김 남 화 >

나 이제 너를 보내고 눈가에 이슬이 맺혀

너무나 가슴아파서 어제도 잠못 이루었지

(후렴)

덧없이 흘러버린 지난 세월들이

아픈 상처뿐일지라도

허물어진 가슴속 깊이 남아 있는

그 미소는 나를 울리네

아무리 그대 잊으려 해도

지워 지지 않는 사랑인데

내 마음에 그리움은 남아 ~ ~

이렇게 나를 슬플게 해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김남화 지워지지 않는 사랑  
엄마랑 딸이랑 지워지지 않는 사랑  
오성자, 김옥연 지워지지 않는 사랑  
김재희 지워지지 않는 사랑  
이수인 지워지지 않는 사랑  
주비 & 거미 지워지지 않는  
아리(Ari) 지워지지 않는 너  
아리 지워지지 않는 너  
김준선 지워지지 않는 초상  
김준선 지워지지 않는 초상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