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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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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휘 작사, 작곡

한번쯤은 뜨거웠던
혼자보다 여럿이 함께
우리의 힘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었던
오월이면 피가 끓는
거리에서 함께했던
축배가 너무 빨랐지 하지만 너무 늦진 않았어
나의 사랑 나의 분노
나의 추억 나의 현재
나의 열정 나의 열망
나의 현재 나의 미래
많은 이가 기대했던
많은 이가 실망했던
이십년 전의 그 약속 지금도 계속 되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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