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 baby baby
뭐가 또 문젠거니
어제 그 일 하나로
하루종일 너는 말도 안하니
난 벌써 잊었는데
난 항상 똑같은데
조금은 솔직한
나의 성격갖고 시비거는데
생각만 했어
해결을 못했나
질투가 심했어
모든게 날 구속해
결단이 빨랐어
급하게 결정해
뒷끝이 없었어
모든 걸 빨리 잊어 난
하고 싶은말은 해야되
좋아하는 감정 숨기지 못해
질질끄는것도 난 안돼
나의 생각 굽히기도 싫어해
no no 그런 소심함의 이젠 no
서툰 판단들의 just no more
수없이도 많은
오해들만 생기게해
한남자만 바라보면
그걸로 난 끝인거야
목숨까지도 버릴수
있는걸 모르니
생각만 했어
해결을 못했나
질투가 심했어
모든게 날 구속해
결단이 빨랐어
급하게 결정해
뒷끝이 없었어
모든 걸 빨리 잊어 난
아직도 너는 크게 상처받았니
아무런 생각없이 한 말이야
자존심이 강해서
난 네게 미안하다고
말할 수 없는걸 이해못하겠지
남들이 내게 뭐라 말을해도
난 결국 사람들의 시선은
내게로와
너조차 그걸 부인할순 없잖아
이제 끝내 포기하고
내게 돌아와
앞으로 하나만 알고
달리는 열정으로 가진 친구여
쿨하고 멋진 모습
그대로 이대로 살면되
제대로 그냥 이대로
나만한 여자가
있다면 찾아봐
내게로 다가와
내 마음을 느껴봐
아직도 모르니
널 향한 사랑이
얼마나 큰건지
이런 날 이해 못하니
내 생각만 했어
해결을 못했나
질투가 심했어
모든걸 날 구속해
결단이 빨랐어
급하게 결정해
뒷끝이 없었어
모든 걸 빨리 잊어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