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어..난 이렇게...
세상이 잠이 든 밤이 오면..
낮에는 잊은척도 쉬웠는데....
달빛타고오는너 오늘도 내곁에
아니 기억속에 너 인데..갈수록 넌 더 이뻐져
누군가가 내게 다가오려할때도...
너를 지우기 힘들게 하자나
사랑하나봐..난 아직도.. 너는 이미 날 잊엇을텐데
그런가봐 안되나봐.. 여전히 난 널 바라보는데..
헤어져도..끝이 없을 사람..그게 너였어
죽을만큼 미워도 잊지마..제발...
사랑하나봐...난 아직도...
너는 이미 날 잊었을텐데..그런가봐 안되나봐..
여전히 난 널 잊을수 없어...
시린이별 힘에 겨워 흘린 눈물만큼만
기억할시간을 허락해주기를..바래~~
기억해줘~~~~~ 워~~~~~ 어~~
널 우연처럼 스치듯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