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자처럼

호산나 싱어즈
앨범 : CCM 골든 히트 2
탕자처럼 방황할 때도 애타게 기다리는
부드런 주님의 음성이 내 맘을 녹이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이 몸을 바치리라.
2. 불순종한 요나와 같이도 방황하던 나에게
따뜻한 주님의 손길이 내 손을 잡으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이 몸을 바치리라.
3. 음탕한 저 고멜과 같이도 방황하던 나에게
너그런 주님의 용서가 내 맘을 녹이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이 몸을 바치리라


그외 검색된 가사들

가수 노래제목
유빌라테 프레이즈 싱어즈 호산나 호산나
호산나 싱어즈
호산나 싱어즈 부흥
호산나 싱어즈 참 아름다와라
호산나 싱어즈 예수는 왕
호산나 싱어즈 담대하라
호산나 싱어즈 빛되신 주
호산나 싱어즈 세 개의 못
호산나 싱어즈 그이름
호산나 싱어즈 감사해
호산나 싱어즈 비추소서
호산나 싱어즈 사랑은
호산나 싱어즈 축복합니다
호산나 싱어즈 소중한 꿈
호산나 싱어즈 보내소서
호산나 싱어즈 나 기뻐하리
호산나 싱어즈 날 세우시네
호산나 싱어즈 밀알
호산나 싱어즈 어찌하여야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