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만나 난 행복했다 모두 꿈인 것만 같아
세상 어디라도 나는 좋아 너와 함께 가면
너를 위해 난 살아왔다 아주 오랜 시간 동안
너의 이름 가만히 불러보며 아름다운 날들
봄과 여름과 가을 또 겨울도 난 영원히 너를 사랑해
너를 만나 난 행복했다 모두 꿈인 것만 같아
세상 어디라도 나는 좋아 너와 함께 가면
봄과 여름과 가을 또 겨울도 난 영원히 너를 사랑해
너를 만나 난 행복했다 모두 꿈인 것만 같아
세상 어디라도 나는 좋아 너와 함께 가면
아 인생이 참 아름다워 천사 같은 너의 미소
가슴 깊이 나는 사랑했다 오직 너 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