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시절이야기★
4월14일편.///
석진이가 3차시험에 합격하여 떡을 해주던 엄마와 할
머니....
떡은 금방 없어지고....ㆀ
석진이는 선을 보러 나간당...
지굼 연실이는 임신을 해서 배가 아프다고 하고...어
제부터
철진이는 연실이랑 배속에 아기두고 군대 못 간다고
검지 손가락은 도끼로 잘라달라고 하고...
지금 연실이 배가 열렸다고 택시를 부르러 간다..
연실이 아빠가..ㅋㅋㅋ
또, 고시붙어서 떡을 돌리던 석진이 누나가 민주를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