つぼみ (Tsubomi / 꽃 봉오리) (니혼 TV계 드라마 '고스트 마마 수사선 ~나와 마마의 이상한 100일' 주제가)
Aqua Timez
앨범 : Because You Are You
一つだけ忘れないでいて
히토츠다케 와스레나이데 이테
딱 하나만 잊지 말아야해
さよならをする日が来たって
사요나라오 스루히가 키탓테
이별을 할 날이 오더라도
僕達の目は もう涙を 零すためにあるものじゃない
보쿠타치노 메와 모- 나미다오 코보스 타메니 아루모노쟈나이
우리들의 눈은 더이상 눈물을 흘리기 위해 있는게 아니야
お互いの笑顔を映し合うためにあるんだよ
오타가이노 에가오오 우츠시아우 타메니 아룬다요
서로의 미소를 비추기 위해 있는거야
太陽が一日を配る
타이요-가 이치니치오 쿠바루
태양이 하루를 나누어주지
全身でそれを受け止める
젠신데 소레오 우케토메루
온 몸으로 그것을 받아들이는거야
8月のふもとで 今の僕なら 幸せに気付けるはず
하치가츠노 후모토데 이마노 보쿠나라 시아와세니 키즈케루하즈
8월의 기슭에서 지금의 나라면 행복을 분명 느꼈을거야
冬の星空みたいな 冷たいその掌で
후유노 호시조라 미타이나 츠메타이 소노 테노히라데
겨울의 별하늘같은 차가운 그 손바닥으로
僕の手を温めようとしてくれた日を思い出す
보쿠노 테오 아타타메요-토시테 쿠레타 히오 오모이다스
나의 손을 따뜻하게 해줬던 날을 떠올려
この世界の一人一人が 誰も一枚の花びらで
코노 세카이노 히토리 히토리가 다레모 이치마이노 하나비라데
이 세상 한사람 한사람이 모두가 한 장의 꽃잎으로
つぼみとは花びらが ぎゅっと抱きしめ合っている姿で
츠보미토와 하나비라가 귯토 다키시메앗테이루 스가타데
꽃봉오리란 꽃잎이 꼬옥 서로 안고 있는 모습을 말해
風にちぎれそうになっても
카제니 치기레소-니낫테모
바람이 찢어질것 같아도
太陽に雲が被さっても
타이요-니 쿠모가 카부삿테모
태양을 구름이 덮더라도
僕達の目はもう涙を零すためにあるものじゃない
보쿠타치노 메와 모- 나미다오 코보스 타메니 아루모노쟈나이
우리들의 눈은 더이상 눈물을 흘리기 위해 있는게 아니야
夢を見るためにあるんだよ
유메오 미루 타메니 아룬다요
꿈을 꾸기위해 있는거야
繰り返していく日々の中で 誰だって時々忘れる
쿠리카에시테이쿠 히비노 나카데 다레닷테 토키도키 와스레루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누구든지 때때로 잊어버리는
この地上に花を咲かせるために 土に根が潜った日のことを
코노 치죠-니 하나오 사카세루 타메니 츠치니 네가 모굿타 히노 코토오
이 지상에 꽃을 피우기 위하여 땅에 뿌리가 파고들었던 날을
見上げた空の青が 悲しく見えるときには
미아게타 소라노 아오가 카나시쿠 미에루 토키니와
올려다본 하늘의 푸르름이 슬프게 보일 때에는
灰色に滲む予感を 疑い抜いてみたいから
하이이로니 니지무 요칸오 웃타가이 누이테 미타이카라
잿빛으로 번지는 느낌을 벗겨버리고 싶으니까
もし怖い夢を見たら すぐに僕を起こせばいいさ
모시 코와이 유메오 미타라 스구니 보쿠오 오코세바 이이사
만약 무서운 꿈을 꾸었다면 바로 날 깨우면 돼
とっておきの笑い話に 君が点を付けてくれよう
톳테오키노 와라이바나시니 키미가 텐오 츠케테 쿠레요-
최고로 재미있는 즐거운 이야기에 네가 점수를 매길 수 있도록
子供のように 手を繋いでさ
코도모노요-니 테오 츠나이데사
어린아이처럼 손을 잡고서
朝までずっと話していよう
아사마데 즛토 하나시테 이요-
아침까지 쉬지않고 얘기해보자
抱きしめ合って眠ったって 同じ夢までは見れないから
다키시메앗테 네뭇탓테 오나지 유메마데와 미레나이카라
서로 안고 잠들어도 같은 꿈을 꿀 수는 없으니까
綺麗な夜空を見つけた
키레이나 요조라오 미츠케타
아름다운 밤하늘을 찾았어
君にも見せてあげたくて
키미니모 미세테 아게타쿠테
너에게도 보여주고 싶어서
写真に撮ってみたけど 思ったより綺麗に写らなくて
샤신니 톳테 미타케도 오못타요리 키레이니 우츠라나쿠테
사진으로 찍어봤지만 생각보다 예쁘게 찍히지 않아서
愛の待ちぼうけなんて もうやめることにしたよ
아이노 마치보-케난테 모- 야메루코토니 시타요
사랑에 헛물켜는 것은 관두기로 했어
喜びも 悲しみも 独り占めじゃ寂しいもの
요로코비모 카나시미모 히토리지메쟈 사미시이모노
기쁨도 슬픔도 독점하는건 서글퍼
ねえ 僕等は
네에 보쿠라와
있잖아 우리들은
ねえ 僕等は
네에 보쿠라와
있잖아 우리들은
この世界の一人一人が 誰も一枚の花びらで
코노 세카이노 히토리 히토리가 다레모 이치마이노 하나비라데
이 세상 한사람 한사람이 모두가 한 장의 꽃잎으로
つぼみとは花びらが ぎゅっと 抱きしめ合っている姿で
츠보미토와 하나비라가 귯토 다키시메앗테이루 스가타데
꽃봉오리란 꽃잎이 꼬옥 서로 안고 있는 모습을 말해
思い出が 後ろに(なびいても)
오모이데가 우시로니 (나비이테모)
추억이 뒷편에 (나부껴도)
手と手がほどけそうになっても
테토 테가 호도케소-니 낫테모
손과 손이 떨어질 것 같아도
目に見えない所で そっと ずっと 繋がってるから
메니 미에나이 토코로데 솟토 즛토 츠나갓테루카라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언제나 이어져 있으니까
僕達はもう一人じゃない
보쿠타치와 모- 히토리쟈나이
우리들은 더이상 혼자가 아니야
ひとつだよ
히토츠다요
하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