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눈빛 그 입술 사랑해요 라는
가슴 벅찬 한 마디
이 터져 버릴 듯한
사랑이 시작되는 말
이 모든 게 꿈만 같죠
어둠을 가린 저 하늘의 별빛만큼
가득 채워진 이 밤의 끝에 선 우리
한참 동안 난 할말을 잊은 채
그렇게 원한 사랑을 하죠
마치 꿈같은 이순간
나를 채운 그대의 숨결
그 안에서 난 잠이 들겠죠
그 안에서 난 기도하겠죠
그 눈빛 그 입술 사랑해요 라는
가슴 벅찬 한마디
이 터져 버릴 듯한
사랑이 시작되는 말
이 모든 게 꿈만 같죠
어둠을 가린 저 하늘의 별빛만큼
가득 채워진 이 밤의 끝에 선 우리
한참 동안 난 할말을 잊은 채
그렇게 원한 사랑을 하죠
고마워요 믿을게요
나를 깨운 그대의 숨결
사랑해요 믿을게요 부족한
내겐 너무 충분한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