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준(Sin Song Jun)..친구 그리고 친구
우연히 마주친 내 친구와 너의 모습이
내 눈물속에 흔들리는데
차라리 나 보다 내친구에게 널
맡기는게 나을꺼라고 지금은
마음을 고치지만,,
친구의 친구가된 너의 눈을 마주볼때
친구의 친구로 내가 남을수 있을지 몰라..
참을수 있을지..너를 사랑한단 그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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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믿음직한 내 친구곁에 있는 널 보면
마음 걱정은 안해도 되겠지만
가까이 남은 너를 느끼지 않기엔
너무나 가까운 우리..
난 눈을 적시곤 해..
친구의 친구가된 너의 눈을 마주볼때
친구의 친구로 내가 남을수 있을지 몰라..
참을수 있을지..너를 사랑한단 그말을..
니가 멀지않기에 약혼쯤은 견딜수 있어..
하지만,,니가 떠난 내가슴속 깊이
그리움이 걸으면...우워..
친구의..
친구의 친구로 내가 남을수 있을지 몰라..
참을수 있을지..너를 사랑한단 그말을..
[내 마음에도 너라는 비가 내려...。]